About Z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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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ZIEN)’이라는 이름은 흙, 땅, 대지를 뜻하는 한자어 ‘지(地)’와 열린 가능성을 이르는 영어접속사 ‘앤드(and)’를 합성한 것으로 흙으로부터 무한히 퍼져 나오는 삶과 예술의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개요


2008년 10월 9일 십여 년의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경기도 용인(龍仁) 기흥(器興)에 작은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문화예술과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공간, 재충전과 휴식의 공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기억’을 가져갈 수 있는 ‘지앤아트스페이스’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앤아트스페이스는 대중과 함께 하는 예술, 일상생활 속에 살아 움직이는 예술을 모토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행사를 기획하고, 자연이라는 큰 테마 속에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전문작가들의 창작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Open Studio를 통해 현장중심 교육의 장으로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예술과 사회와의 만남. 이것은 예술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따져보면 새롭거나 거창한 구호가 결코 아닌 , 예술을 더 알기 쉽게 풀이함으로써 관람객 스스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지앤아트스페이스는 4대 운영의 주체인 전시(exhibition), 교육(education), 창작(creation), 생활(living) 분야의 사업을 보다 유기적이고 의욕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며, 단지 문화를 파는 것이 아닌, 문화에 ‘기쁨과 행복’이란 옷을 입히기 위해 임직원 모두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지앤아트스페이스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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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소개


지종진

관장약력


1964      서울출생
1984-198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도예전공 졸업
1988-1993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공예과 요업디자인전공 졸업
1989      제 4회 대한민국 공예대전 특선(국립 현대미술관)
1990      제 5회 대한민국 공예대전 입선(국립 현대미술관)
1993      석사학위 청구전(홍익대학교 박물관 전시실)
               제 23회 홍익도작가회전 출픔(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주요경력


1995       제1회 개인전(토아트스페이스/서울)
1998       제2회 개인전(통인갤러리/서울) 그외 단체전 다수
1989-2001    진세라믹스 대표
1997-2001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유리과 출강
2002-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유리과 겸임교수
2002-2008    도예랑 대표
2008~       지앤아트스페이스 대표


위치와 지리적 특성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지구에는 현재 백남준 아트센터와 경기도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한국 민속촌, 경기도 국악당, 디 아모레 뮤지엄 등 다양한 문화시설들이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문화도시로 각광 받고 있는 곳 입니다.

특히 경기도는 백남준아트센터를 필두로 경기도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과 주변 녹지공간을 연결한 뮤지엄 파크(Museum Park)를 조성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분당, 동탄, 동백, 죽전, 수지 등 대규모 신도시의 개발과 분당선연장선, 용인경전철 등 도시기반시설의 완공과 함께 이곳을 문화벨트로 지정한 랜드마크로 만들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기흥(器興)은 그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도자기(器)가 흥(興)하는'곳으로 예로부터 양질의 도자기 생산이 많이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도자기공학 기술에 기반을 둔 삼성반도체가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산공장을 기흥에 설립하게 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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