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시

최 성 재展_사계(四季) 2014.12.23 ~ 20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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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사계를 향한 발걸음
대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 어떻게 보면 모호하기 그지없는 미지를 향한 여행이 아닐 수 없다. 필자 역시 그의 근작들을 보고 상투적인 기존 작업의 연장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정통의 범주로만 머무를 수 없는 본성은 그로 하여금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탐미케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기존의 질서를 흔들고 깨뜨리는 법이 없다. 그것은 새로움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Steps Toward the four Seasons
Where is this headed? What should be the end of this journey? It is surely a journey toward the unknown, a step beyond mystery. I myself once kept my thought that his recent pieces of work were merely within the conventional boundaries of his past outcomes. However, as by the nature that denies to remain under the category of tradition, he does not cease to appreciate explorations. Nevertheless, he never breaks the principle. This is probably because the new isn't everything.

지앤아트스페이스 관장 지 종 진
Director Jong-Jeen 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