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시

지앤키즈 세번째 정기전시회 '동심으로 떠나는 상상여행 展' _ 2010.1.15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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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어린이들의 내면에 무한히 잠재하고 있는 창의적인 상상력은 수많은 언어로도 모두 표현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적 표현조차 수월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예술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그것을 복잡한 드로잉, 독특한 색감, 다양한 신체 표상등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작품으로서 승화시켜 주고자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간과 이동'이라는 주제로 자신을 둘러싼 공간적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곳을 지나는 교통수단에 대해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교통수단에 대해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그것은 단순히 새로운 기능의 개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조형적 요소를 갖춘 아름답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주제의 분해와 조합을 통해 해체와 조화의 의미를 알게 된 어린이들은 도예작업을 통해 3차원의 입체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공간지각능력 또한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The bottomless imagination that is dormant inside the mind of a child is difficult to be fully expressed in hundreds of different languages. For children who can't easily manage a verbal expression, the most idealistic way of display is art. The children possess the desire to express their imagination through complex drawings, unique colors and various bodily icons in an aggressive and active manner. We are here to help them to sublimate those expressions into art pieces. Under the project's theme "Space and Movement", we thought about the spatial environment that surrounded ourselves and interpreted the means of transportation within. Surprisingly the children have proposed to us new diverse opinions regarding transportation, which exceed the boundary of technical development and proceed to beautiful futuristic designs complete with different figurative forms. Having learned the meaning of harmony through both analysing and constructing the theme, the children worked with clay for 3D expression and achieved spatial per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