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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숍 '옹기' 보셨나요?

카테고리ZIEN ART SPACE작성자지앤아트스페이스작성일2014-06-12조회수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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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만

좋은 것은 아니죠.

 
옹기, 그 중에서도 이름 모를 옛 도공이 무심의 경지에서 빚어낸 '옛날옹기'는 요즘의 옹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우선 기벽이 얇아 보기 보다 무게부터 매우 가볍죠. 어린 시절, 시골에 가면 이러한 옹기들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시화에 따른 주거문화의 변화와 함께 생활 속에서 밀려나게 된 옹기,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된 옹기들은 시골집 뒤꼍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시골풍경이 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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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옛날옹기들이 이젠 골동품 가게에나 가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 생기고 물이 새지 않는 멀쩡한 옹기는 찾기 쉽지 않더군요. 금이 가지 않은 바로 사용이 가능한 옛날옹기는 가격도 부르는 게 값이거니와 제대로 골라내려면 심미안과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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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도공이 빚은
전통 항아리, 옛날옹기
 

지앤아트스페이스에서는 이 대형의 옛날옹기들을 가드닝에 사용하는 물항아리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경내의 이곳 저곳에 옹기들이 놓여져 있죠. 하루 이상 묵힌 물로 관수를 하면 식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옹기를 사용해보세요. 죽어가는 물고기도 옹기 항아리 물속에 넣어두면 살아나게 만든답니다^^
 
​아! 그리고 또 매실이나 오미자 엑기스를 만들 때 사용하고 있어요. 커다란 옛날옹기에 담아야 더 맛이 살아나기 때문이랍니다. 앞으로는 옹기도 카메라에 담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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