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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 쌓여있는 빈티지토분

카테고리FLOWER SHOP작성자지앤아트스페이스작성일2015-08-13조회수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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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

쌓여있는 빈티지토분


빈티지토분 특유의

친화력 때문인지 그 위로 살짝 보이는

데이비드 오스틴 영국장미 플라스틱 화분이

전혀 이질적으로 다가오질 않더군요.


후덥지근했던 7 30...

지금은 많이 시원해졌지만 그때만해도

눅눅하다 못해 몹시 축축했던 날씨였습니다.

그 모든 습기들을 모조리 빨아들인 듯

주변의 환경과 하나 되어

고즈넉이 쌓여있는 빈티지토분들.....

무심한 시간은

흐르고 흐를 것이고 저 위에

새하얀 눈이 덥힐 날도 곧 다가올 것입니다. 

그럼 또 어떤 모습이 될지?

이렇듯 소리 없는 계절은 쉬지도 않고

대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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